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기관, 대학 등이 공공연구기관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자본금의 20% 이상을 출자해 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으로 지난 한 해 대덕특구에 설립된 34개 연구소기업 중 5개 기업은 서강대, 한양대, 고려대 등 특구 외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됐다.

이를 계기로 대덕특구 기술이 타 지역 특구로 확산, 특구 외 기술을 통한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. 현재 연구개발특구는 대덕, 광주, 대구, 부산, 전북 등지에 분포했고 이들 지역 내 전체 연구소기업 현황은 총 223개에 이른다.

이중 대덕특구 내 대표 연구소기업은 콜마비앤에이치, 미코바이오메드, 신테카바이오 등이 꼽힌다. 


신테카바이오는 국내 엔젤투자자로부터 29억원의 자금과 해외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부터 2만달러의 시드머니를 각각 유치한 바 있다.

 

자료출처: 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6042909094348651